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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다이어트 이야기


썬다이야기다이어트의 끝은 언제일까요??2탄

예전에 쓰다가 보관해둔 마네킹 한쌍을 당근마켓에 팔았는데 문득 사람 몸도 이렇게 부위별로 바꿀수 있음 좋겠네 하는 농담스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만약 지금 내 몸뚱이를 올림피아 선수몸으로 뚝딱 바꿔준다고 해도 얼마나 유지하겠나?? 잠시 며칠 우람할진 몰라도 그에 응하는 운동과 식단을 수행해야겠지~  하고 싶어도 못하겠지만 말이지~ 

결국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그럼 내가 15년간 다이어트캠프를

운영해오면서 생각한

다이어트의 끝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망각이다.

운동을갈때.샐러드를먹을때.일찍자고 일어날때.식단의 양을 조절할때 등등


누군가가 너 다이어트해??? 라고 물으면 

응~다이어트 하고있지~~가

아니라~


응?? 다이어트?? 음.........이라고 답할수 있는?

즉 모든것이 일상이 되었을때~

다이어트를 의식하는  모든 일련의 행동이 의식되지 않고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할 망각!

그것이 바로 다이어트의 끝이다.

망각은 10년이 걸릴수도 1달이 걸릴수도 있다.


헤어진연인을 끊은담배를 끊은술을

끊은도박을 끊은달달함을 

10년이 지나도 그리우면 망각이 아닌 것이요  1달만에 완전히 잊는다면 망각인 것이다. 

가끔 기억의 얹저리를

악마가 심술로  툭 건드려 그리움이 우르르 떨어질때는 반드시 잊지말고 망각이라 외치고 더욱 곱씹으며 잊으려 해야된다. 


그것들이 날 어찌 갈기갈기 으깨놨는지~ 두번 다시는 그무엇도 날 지배할수 없다.

그것으로 부터의 망각된 삶은 틀림없이 망각되지 않은 현재의 삶과 완전히 다른 삶을 뜻한다.


다시 몸이야기~

지금 자신의 몸에 불만족 스럽다면

그렇게 만든 그것들로 부터 벗어나

망각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다이어트의 끝이다

언제부터 운동을 하고 샐러드를 먹었는지 그와 관련된 모든 행동들이 일상이되고 시작했는지 기억도 나지않을 망각~~~~


P.s

건강은 틀림없이 삶의 모든 구석구석 깊이

스며들어 내삶을 달콤하게 해주는 아주 중요한

특제소스이다. 

그러기 위해선 운동과 식이는 필수이다. 

달콤한 식사든 맛 떨어지는 식사든 결국 식사는 끝이난다. 어떤 식사를 할지 선택은 자신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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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다이어트사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