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용과 진정성
1) 서울대를 가고 싶다면 그에 필요한 공부를 뇌세포에 수용 시켜야 합니다.
많은 양의 다양한 공부를 많은 시간을 들여 뇌에 기억을 시켜야 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를 했는데 기억이잘 나지 않는다면 수용이 된 공부가 아닙니다.
공부한 시간은 수용의 양과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산소를 마시기 위해 산소에 결합된 질소를 같이 마실 수밖에 없는 것처럼
진정성 있는 집중력과 함께 결합되어야 공부한 내용이 뇌에 수용 됩니다.
결론은 진정성 없는 공부는 뇌세포에 수용이 되기 어렵습니다.
2) 누구나 인기 있는 사람!
즉! 많은 사람에게 사랑 혹은 존중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나와 생각이 다른 많은 종류의 사람을 수용해야 합니다.
살다보면 괴팍한 사람, 이상한 사람, 무례한 사람, 멋진 사람, 잘생긴 사람, 착한사람,등등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선량하고 멋진 사람만 선별해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그사람의 입장에 서서 진심으로 이해하려고 했을 때 수용이 됩니다.
저사람은 저래서 싫고 이래서 싫고 결국은 가리고 가리다 내 인간관계의 폭이 좁아짐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보고 “넌 사람 가려가면서 만나냐?” 라고 말합니다. 사람을 가려가면서
만나는 것도 습관이 되고 그런 습관을 가진 사람은 자신 역시 사람에게 존중 받기 어렵습니다. 사람은 사회안에서 서로 다양한 영향력을 주고 받으며 서로돕고 성장하면 살아 갑니다.
사람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진정성을 동반한 많은 노력과 연습이 필요 합니다.
많은 사람을 진정성 있게 이해하려 노력하다 보면 나라는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지고 때론 타인으로부터 형성된 마음의 상처가 치유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타인으로부터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치유를받기도 합니다. 절대로 혼자만 살수 없는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진정성 없는 사람과의 관계는 하나마나한 공부와 같은 시간 낭비입니다.
인간관계의 핵심은 진정성입니다. 관계형성은
진정성있는 그사람에 대한 집중력을 말합니다.
즉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등등에
대한 관심이라 할수 있습니다.
3) 탄탄하고 핏 한 몸매를 가질려면 운동과 식단을 수용해야 합니다.
운동과 식단을 수용하지 않고 몸매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웨이트를 열심히 합니다.
웨이트를 했다고 근육에 수용됬다고 할수 없습니다. 예를들어 만약 이두근인 알통을 키우기 위해 10키로의 아령 들어 올리기를 할 경우 10키로의 아령을 알통이라는 부위에 정확히 다 수용시켜내야 합니다.
그럴려면 알통을 고립시키기 위해 다른 부위에 근육을 이용해야 합니다.
이때 알통을 주동근(주로 움직일 근육) 그 외 알통을 고립 시키기 위한 근육을 협력근(움직일 근육의 고립을 협력할) 이라고 합니다.
10키로라는 아령의 중량을 고스란히 알통에 수용 시켜 들어 올리고 내리고 즉 이완과 수축을 알통만 반복야 합니다. 그리고 근섬유가 손상을 입도록 마지막 한 개 까지 반복해야 알통이라는 근육이 성장으로 이어질수 있는 외부적 스트레스가 발생 됩니다.
여기까지가 바로 진정성 있는 웨이트! 즉 10키로의 아령이 고스란히 수용이 된! 잘먹은 웨이트가 된것이라 말하고 잘먹은 알통은 성장으로 이어질 기본 조건을 갖추게 된것입니다. 진정성 없이는 이 어마어머한 자해! 즉 덤벨로 근육을 스스로 파열 찢어 버리는 행위가 일어 날수가 없습니다. 진정성은 집중력이란 수용체를 만들어 냅니다. 진정성은 근육운동을 해야만 하는 저마다의 간절한 목적이 만들어 냅니다.
진정성이 없는 웨이트는 알통이란 주동근에 10키로라는 자극을 먹이지 못합니다.
대략 5키로는 중력으로 흘려보내고 3키로는 협력근들에게 혹은 관절부위로 흘러갑니다.
가끔 헬스장에 요상한 자세와 반동으로 괴상하게 운동하는 사람들을 우린 쉽게 볼수 있습니다. 진정성 있는 웨이트 트레이닝은 고립과 고반복을 만들어 냅니다. 진정성 없는 웨이트는 고통과 부상만 남기게 되고 육체적으로도 나를 위한 행동이 아닌
노동과 같이 나를 해치는 행위로 인지하여 싫증을 느끼게하고 강한 거부감 마저 들게 합니다.
하지만 웨이트를 수용 시키게 되면 자연속에서 적당히 거친 환경을 이겨낸 식물이 풍부한 영양소를 만들어 내듯! 사람도 세로토닌과 같은 좋은 호르몬이 온몸에 가득 생성 됩니다.
이런 반복으로 손상된 근육은 세포들을 치유하기 위해 좋은 영양분을 수용하려 합니다. 많은 수용체들이 생겨나고 많은 항산화 물질들을 온몸으로 흡수하려
는 준비태세를 갖추게 됩니다.
살이 찌는 원리도 마찬 가지입니다. 인간은 생존을 위해 포도당을 탐닉하게 진화 되어 왔고
과도한 포도당은 지방의 형태로 무한하게 저장 됩니다. 늘어난 지방 세포들 또한 수용체를 만들어내 지속적으로 지방세포에 포도당을 탐닉하여 수용하게 만듭니다.
내적으로 건강한 몸이 되려면 풍부한 영양소를 수용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각종 채소와 과일, 견과류,뿌리 채소류,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 질좋은 단백질등등 완제품으로 고루고루 섭취해 줘야 합니다. 이러한 구성의 식단을 만들려면 진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진정성이 있도록 차려진 식단은 내몸을 아주 순식간에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귀찮아서, 번거로워서, 시간이 없어서 라는 이유로 다양성 있는 식단을 만들어 먹을수 없다고 다양성이 없는 손쉬운 엠티 칼로리 같은 제품으로 섭취하거나 시중에서 마지못해
사먹는 것을 선택합니다. 이는 마치 진정성 없는 웨이트, 진정성 없는 공부를 한것과 같습니다.
진정성 없는 식단을 섭취 한것입니다. 즉 몸에서 만족할 만한 영양이 수용되지 않습니다.
세포들이 만족할 만한 영양소 수용이 안되다 보니 세포들은 또다시 배고파하고 죽어라고 외칩니다. 결국 매번 큰 행사라도 하듯 생색내며 먹은 진정성 없는 샐러드는 아무런 효과도 없이 원래의 폭식으로 이어 집니다.
위에 3가지 정도만 나열한 것이지 실제로 진정성과 수용의 관계는 우리가 마시는 공기와도 같습니다.
공기를 100으로 봤을 때 대략 80의 질소가 20의 산소와 결합되어 우리몸에 산소를 수용 시키는 역할을 질소가 하는 것처럼~
사람,공부,운동,카이트,게임,도박,술,담배등등 나쁜것이든 좋은 것이든 진정성이 결여된 수용은
수용된 것이 아니거나 때로는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 하기도 합니다.
이는 질소 없는 산소만 마신것과 같습니다.
산소만 마신다면 세포들이 정상적인 대사가 불가능해 경련을 일으켜 죽을수도 있습니다.
자연이 만들어주는 동식물 영양소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양소를 완제품이 아니 분리시켜 단독으로 섭취할 경우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은 이미 많은 학자들이 연구 결과로 발표 하고 있습니다.
연어로 섭취된 오메가와 연어살과 분리된 오메가는 수용성 자체가 다르다는 뜻입니다.
오히려 심혈관 질환을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늘 당연히 마시는 공기처럼 모든 것은 질소와 같은 80프로의 진정성과 진심! 과
산소와 같은 20프로의 노력으로 수용 시킨다면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 내몸에 쉽게 아주 잘 수용됨을 느끼실수가 있으실 것입니다.
서울대는 가고 싶은대 그에따른 양과 질의 공부를 수용할 마음은 없는 사람!
인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대 사람가려 가면서 만나고 자기 편한 사람하고만
수용해 친해 지려고 하고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화내고 손절하는 사람!
멋진 몸을 만들고는 싶은대 운동은 힘들어서 싫고 식단은 맛 없어서 싫은 사람!
이런 사람은 온간 불만과 핑계만이 가득한 모습으로 변해 갑니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로 미소를 보내면 미소로 돌아오고 쌍욕을 보내면 당연히 쌍욕으로 돌아올 확률이 높습니다. 수용성이 떨어지는 사람은
매사에 부정적입니다.
저걸 어떻게해~ 난 못해
하고 못할 이유와 핑계! 나아가 왜 저따위것들을 내가 수용해야되지? 라고 생각 하며
수용성이 좋은 사람을 유별나다고 폄하 하거나~ 그사람의 노력을 재능이 높은 천재 같은 사람일 거야 라고 합리화 시킵니다.
수용성 있는 사람은 그래 한번 해보자~ 드루와~ 내가 다 수용해 주리라~ 남들 다하는데 나라고 못하겠어~ 라는 도전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이 됩니다.
사기꾼은 쉽게 얻으려는 마음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와 공부, 돈, 이런 곳곳에 사기꾼이 득실 되는 이유입니다. 쉽게 얻으려는 심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모든일에 진심을 다해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진심을 전제로한 수용을 연습하고 습관화한 사람은 많은 것을 쉽게 얻을수 있다는 공식을 터득 하게 됩니다.
우리는 연습을 통해 수용성이 굉장히 높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내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들에게 수용을 연습 시켜야 합니다.
어떻게 연습을 해야 할까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진정성 있는 웨이트 트레이닝입니다.
80 이라는 진정성을 가지고 20의 노력으로 웨이트를 시작 한다면
그 누구든 모든면에서 수용의 폭이 넓은 인간이 될것이라고 단언 합니다.
1. 수용과 진정성
1) 서울대를 가고 싶다면 그에 필요한 공부를 뇌세포에 수용 시켜야 합니다.
많은 양의 다양한 공부를 많은 시간을 들여 뇌에 기억을 시켜야 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를 했는데 기억이잘 나지 않는다면 수용이 된 공부가 아닙니다.
공부한 시간은 수용의 양과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산소를 마시기 위해 산소에 결합된 질소를 같이 마실 수밖에 없는 것처럼
진정성 있는 집중력과 함께 결합되어야 공부한 내용이 뇌에 수용 됩니다.
결론은 진정성 없는 공부는 뇌세포에 수용이 되기 어렵습니다.
2) 누구나 인기 있는 사람!
즉! 많은 사람에게 사랑 혹은 존중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나와 생각이 다른 많은 종류의 사람을 수용해야 합니다.
살다보면 괴팍한 사람, 이상한 사람, 무례한 사람, 멋진 사람, 잘생긴 사람, 착한사람,등등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선량하고 멋진 사람만 선별해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그사람의 입장에 서서 진심으로 이해하려고 했을 때 수용이 됩니다.
저사람은 저래서 싫고 이래서 싫고 결국은 가리고 가리다 내 인간관계의 폭이 좁아짐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보고 “넌 사람 가려가면서 만나냐?” 라고 말합니다. 사람을 가려가면서
만나는 것도 습관이 되고 그런 습관을 가진 사람은 자신 역시 사람에게 존중 받기 어렵습니다. 사람은 사회안에서 서로 다양한 영향력을 주고 받으며 서로돕고 성장하면 살아 갑니다.
사람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진정성을 동반한 많은 노력과 연습이 필요 합니다.
많은 사람을 진정성 있게 이해하려 노력하다 보면 나라는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지고 때론 타인으로부터 형성된 마음의 상처가 치유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타인으로부터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치유를받기도 합니다. 절대로 혼자만 살수 없는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진정성 없는 사람과의 관계는 하나마나한 공부와 같은 시간 낭비입니다.
인간관계의 핵심은 진정성입니다. 관계형성은
진정성있는 그사람에 대한 집중력을 말합니다.
즉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등등에
대한 관심이라 할수 있습니다.
3) 탄탄하고 핏 한 몸매를 가질려면 운동과 식단을 수용해야 합니다.
운동과 식단을 수용하지 않고 몸매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웨이트를 열심히 합니다.
웨이트를 했다고 근육에 수용됬다고 할수 없습니다. 예를들어 만약 이두근인 알통을 키우기 위해 10키로의 아령 들어 올리기를 할 경우 10키로의 아령을 알통이라는 부위에 정확히 다 수용시켜내야 합니다.
그럴려면 알통을 고립시키기 위해 다른 부위에 근육을 이용해야 합니다.
이때 알통을 주동근(주로 움직일 근육) 그 외 알통을 고립 시키기 위한 근육을 협력근(움직일 근육의 고립을 협력할) 이라고 합니다.
10키로라는 아령의 중량을 고스란히 알통에 수용 시켜 들어 올리고 내리고 즉 이완과 수축을 알통만 반복야 합니다. 그리고 근섬유가 손상을 입도록 마지막 한 개 까지 반복해야 알통이라는 근육이 성장으로 이어질수 있는 외부적 스트레스가 발생 됩니다.
여기까지가 바로 진정성 있는 웨이트! 즉 10키로의 아령이 고스란히 수용이 된! 잘먹은 웨이트가 된것이라 말하고 잘먹은 알통은 성장으로 이어질 기본 조건을 갖추게 된것입니다. 진정성 없이는 이 어마어머한 자해! 즉 덤벨로 근육을 스스로 파열 찢어 버리는 행위가 일어 날수가 없습니다. 진정성은 집중력이란 수용체를 만들어 냅니다. 진정성은 근육운동을 해야만 하는 저마다의 간절한 목적이 만들어 냅니다.
진정성이 없는 웨이트는 알통이란 주동근에 10키로라는 자극을 먹이지 못합니다.
대략 5키로는 중력으로 흘려보내고 3키로는 협력근들에게 혹은 관절부위로 흘러갑니다.
가끔 헬스장에 요상한 자세와 반동으로 괴상하게 운동하는 사람들을 우린 쉽게 볼수 있습니다. 진정성 있는 웨이트 트레이닝은 고립과 고반복을 만들어 냅니다. 진정성 없는 웨이트는 고통과 부상만 남기게 되고 육체적으로도 나를 위한 행동이 아닌
노동과 같이 나를 해치는 행위로 인지하여 싫증을 느끼게하고 강한 거부감 마저 들게 합니다.
하지만 웨이트를 수용 시키게 되면 자연속에서 적당히 거친 환경을 이겨낸 식물이 풍부한 영양소를 만들어 내듯! 사람도 세로토닌과 같은 좋은 호르몬이 온몸에 가득 생성 됩니다.
이런 반복으로 손상된 근육은 세포들을 치유하기 위해 좋은 영양분을 수용하려 합니다. 많은 수용체들이 생겨나고 많은 항산화 물질들을 온몸으로 흡수하려
는 준비태세를 갖추게 됩니다.
살이 찌는 원리도 마찬 가지입니다. 인간은 생존을 위해 포도당을 탐닉하게 진화 되어 왔고
과도한 포도당은 지방의 형태로 무한하게 저장 됩니다. 늘어난 지방 세포들 또한 수용체를 만들어내 지속적으로 지방세포에 포도당을 탐닉하여 수용하게 만듭니다.
내적으로 건강한 몸이 되려면 풍부한 영양소를 수용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각종 채소와 과일, 견과류,뿌리 채소류,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 질좋은 단백질등등 완제품으로 고루고루 섭취해 줘야 합니다. 이러한 구성의 식단을 만들려면 진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진정성이 있도록 차려진 식단은 내몸을 아주 순식간에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귀찮아서, 번거로워서, 시간이 없어서 라는 이유로 다양성 있는 식단을 만들어 먹을수 없다고 다양성이 없는 손쉬운 엠티 칼로리 같은 제품으로 섭취하거나 시중에서 마지못해
사먹는 것을 선택합니다. 이는 마치 진정성 없는 웨이트, 진정성 없는 공부를 한것과 같습니다.
진정성 없는 식단을 섭취 한것입니다. 즉 몸에서 만족할 만한 영양이 수용되지 않습니다.
세포들이 만족할 만한 영양소 수용이 안되다 보니 세포들은 또다시 배고파하고 죽어라고 외칩니다. 결국 매번 큰 행사라도 하듯 생색내며 먹은 진정성 없는 샐러드는 아무런 효과도 없이 원래의 폭식으로 이어 집니다.
위에 3가지 정도만 나열한 것이지 실제로 진정성과 수용의 관계는 우리가 마시는 공기와도 같습니다.
공기를 100으로 봤을 때 대략 80의 질소가 20의 산소와 결합되어 우리몸에 산소를 수용 시키는 역할을 질소가 하는 것처럼~
사람,공부,운동,카이트,게임,도박,술,담배등등 나쁜것이든 좋은 것이든 진정성이 결여된 수용은
수용된 것이 아니거나 때로는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 하기도 합니다.
이는 질소 없는 산소만 마신것과 같습니다.
산소만 마신다면 세포들이 정상적인 대사가 불가능해 경련을 일으켜 죽을수도 있습니다.
자연이 만들어주는 동식물 영양소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양소를 완제품이 아니 분리시켜 단독으로 섭취할 경우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은 이미 많은 학자들이 연구 결과로 발표 하고 있습니다.
연어로 섭취된 오메가와 연어살과 분리된 오메가는 수용성 자체가 다르다는 뜻입니다.
오히려 심혈관 질환을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늘 당연히 마시는 공기처럼 모든 것은 질소와 같은 80프로의 진정성과 진심! 과
산소와 같은 20프로의 노력으로 수용 시킨다면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 내몸에 쉽게 아주 잘 수용됨을 느끼실수가 있으실 것입니다.
서울대는 가고 싶은대 그에따른 양과 질의 공부를 수용할 마음은 없는 사람!
인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대 사람가려 가면서 만나고 자기 편한 사람하고만
수용해 친해 지려고 하고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화내고 손절하는 사람!
멋진 몸을 만들고는 싶은대 운동은 힘들어서 싫고 식단은 맛 없어서 싫은 사람!
이런 사람은 온간 불만과 핑계만이 가득한 모습으로 변해 갑니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로 미소를 보내면 미소로 돌아오고 쌍욕을 보내면 당연히 쌍욕으로 돌아올 확률이 높습니다. 수용성이 떨어지는 사람은
매사에 부정적입니다.
저걸 어떻게해~ 난 못해
하고 못할 이유와 핑계! 나아가 왜 저따위것들을 내가 수용해야되지? 라고 생각 하며
수용성이 좋은 사람을 유별나다고 폄하 하거나~ 그사람의 노력을 재능이 높은 천재 같은 사람일 거야 라고 합리화 시킵니다.
수용성 있는 사람은 그래 한번 해보자~ 드루와~ 내가 다 수용해 주리라~ 남들 다하는데 나라고 못하겠어~ 라는 도전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이 됩니다.
사기꾼은 쉽게 얻으려는 마음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와 공부, 돈, 이런 곳곳에 사기꾼이 득실 되는 이유입니다. 쉽게 얻으려는 심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모든일에 진심을 다해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진심을 전제로한 수용을 연습하고 습관화한 사람은 많은 것을 쉽게 얻을수 있다는 공식을 터득 하게 됩니다.
우리는 연습을 통해 수용성이 굉장히 높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내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들에게 수용을 연습 시켜야 합니다.
어떻게 연습을 해야 할까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진정성 있는 웨이트 트레이닝입니다.
80 이라는 진정성을 가지고 20의 노력으로 웨이트를 시작 한다면
그 누구든 모든면에서 수용의 폭이 넓은 인간이 될것이라고 단언 합니다.